14일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케이알티씨, 다산컨설턴트, 동호가 각각 경부선 구미~약목간은 오태동구교 확장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은 케알티씨가 수주했다. 케이알티씨는 예가대비 82.995%인 556,251,900원을 제시했고, 공동수급없이 100% 지분률로 참여했다.
414,800,000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수립은 동호가 예가대비 84.665%인 346,500,000원에 따냈다. 동호(80%)는 수성엔지니어링(20%)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기사작성일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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