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대우건설 등 건설업계 채용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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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GS·대우건설 등 건설업계 채용 활발
  • 최윤석 기자
  • 승인 2021.08.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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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30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이 활발하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설비이며 내달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계·설비 관련 전공자 △건축설비 유관 경력 8년 이상 △소방기술자 등급 고급 이상 △관련 자격보유자 우대 등이다.

◆ GS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품질 등이며 내달 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 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 대우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안전), 건축 등이며 내달 10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최근 2년 이내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토익스피킹 또는 오픽) 등이다.

◆ 우미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사업기획, 자산운용, 건축견적, 품질기술, 자금, 건축, 전기, 설비, 현장관리, 마케팅(분양지원), AS관리 등이며 내달 8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 학과(계열)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 효성중공업 건설부문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상품개발 담당이며 내달 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도급순위 30위권 내 시공사 상품개발 업무 경력자 △외부환경 디자인 관련 업무 경력 우대 △포트폴리오 지참 우대 △포토샵·일러스트 작업 가능자 우대 △경력 8년 이상 등이다.

◆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견적, 개발 등이며 내달 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해당 자격 취득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지원 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경력증명서, 경력소개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 제출해야 한다.

◆ 대상그룹 계열 건설사인 동서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민간영업(주택, 정비사업), 안전·보건, 건축(공무·공사), 기계, 전기 등이며 내달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현대아산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전직이며 내달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설현장 안전경력 3년 이상 △건설안전 및 산업안전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북한지역 포함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이밖에 동부건설·두진건설·혜림건설(3일까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5일까지), 동양건설산업(10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12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17일까지), HDC현대산업개발·시티건설·서해종합건설·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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