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굵직한 발주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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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굵직한 발주 잇달아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3.02.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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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설계 및 감리사업에 대한 발주가 잇다르고 있다.

4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및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대규모 하천정비계획과 도로실시설계 등이 발주됐다고 밝혔다.

대전청은 ▷달천 단월지구 등 2개지구 감리-25억3,000만원 ▷삽교천 합덕지구 등 3개지구 감리-45억6,500만원 ▷무한천 신창지구 감리-24억 등 95억원의 감리사업을 발주했다.

서울청은 44억원원 규모의 진접~내촌 2공구 전면책임감리를, 화성시는 물재이용 관리계획 및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15억2,500만원에 공고했다. 이밖에 ▷우이~신설간 궤도 감리-14억원 ▷상용차부품 복합주행성능 실증시험장 기본/실시설계 등이 발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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