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내촌, 도화-평화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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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내촌, 도화-평화 수주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3.02.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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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 동호, 경동 수주대열 동참

14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토청이 발주한 진접~내촌간 감리사업 1,2 공구를 도화엔지니어링과 평화엔지니어링이 각각 수주했다고 밝혔다.

57억원 규모의 1공구는 도화엔지니어링(60%)+동성엔지니어링(60%)이 예가대비 80.145%인 46억1,880만원에 투찰해 최종 수주했다. 도화(60%)는 같은 날 신우(30%)+경화(10%)와 함께 하남시취수장증설및고도정수처리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22억9,800만원에 따냈다.

49억원 규모의 2공구는 평화엔지니어링(60%)+동아기술공사(40%)가 예가대비 81.271%인 39억8,880만원에 투찰해 수주했다.

한국종합기술은 심곡복개천 생태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9억3,379만원)와 고흥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실시설계(12억5,983만원)을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각각 한종(75%)+수성(25%), 한종(60%)+상원(30%)+한국기술개발(7.7.%)+하늘이엔지(2.3%) 등으로 구성했다.

동호(38%)+범한(32%)+현대엔지니어링(30%)는 강남역일대 배수개선대책 검토 및 기본 실시설계 예가대비 78.923%인 14억7,350만원에 수주했다.

경동엔지니어링은 대전시가 발주한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내 하수관거 확장공사 전면책임감리를 도원(30%)과 함께 8억6,055만원에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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