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만과 이집트는 향후 수년간 많은 관광객과 화물운송을 위해 주요 공항 개선확장프로젝트로 $2.95 billion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만의 갈화엔지니어링과 인도의 라슨엔 터브로(L&T)사는 오만의 두 번째 도시인 살랄라의 신공항 터미널을 수주했다.
이집트에서는 리막-GMR의 조인트벤쳐그룹은 카이로 공항 제2터미날을 확장하는 월드뱅크 자금 프로젝트를 지난 4월 계약했다.
터키회사 리막과 인도회사 GMR이 최저입찰가인 $387 million 으로 계약했고, 카이로 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인 S.A는 컨설팅, 마스터플랜, CM을 추진한다, 이 공항은 2014년에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입력일 2011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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