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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한수원 사내벤처 딥아이, AI 자동평가 기술로 신기술인증 획득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4일 한수원은 사내벤처사인 딥아이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로 산업부 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새롭게 개발된 인공지능 신기술은 관형열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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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경쟁‘턴키’ 강동하남남양주선 6공구, 2파전 전망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서울 강동구와 경기 남양주시를 잇는 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이 본격적인 발주 절차에 돌입했다.4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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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이중과세 리스크, 해외사업 발목잡히는 업계 “하지 말라는 것”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1. A사는 중동에서 4,000억원 규모 EPC사업을 수주했다. 500억원가량 영업이익이 남아 해외법인의 수익으로 뒀다. 몇 년 뒤 국세청은 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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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유신, 과천-우면산간 고속화도로 지하화 수주 유력태영+유신, 과천-우면산간 고속화도로 지하화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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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6월 1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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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심제 개정안 “최대 25점, 대형 로비판 벌어질 것”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최근 국토부가 주도하고 있는 종심제 개정안을 놓고 핵심전문가 인터뷰 등 일부 평가항목의 배점 비중이 대폭 상향되면서 로비가 더욱 성행할 것이라는 우려...
스스로 노예 생활을 만족하고 있는 선배 엔지니어로서 수치스러움도 느낍니다.
이제까지 잘먹고 잘 산 시니어 엔지니어들과 지적한대로 발주자들의 화려한 뒤안길이 보장된 제도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결국 우리 후배 엔지니어들의 삶의 터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답답하고 미치도록 창피한 하루를 꼬박 지내고 이제야 자판이라도 두드릴 힘이 생깁니다.
언론에서라도 이렇게 날것의 문자로 비판을 해 주시니 솜털같은 숨이라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