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요엔지니어링 낙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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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주요엔지니어링 낙찰결과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3.03.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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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한국종합기술, 동부엔지니어링, 동호, 동명기술공단 등이 설계 및 감리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종은 신림배수구하수관거 감리와 양평군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16억8,080만원, 23억7,600만원에 각각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한종(65%)+동일(35%)와 한종(64%)+경화(36%)로 구성됐다.

15억원 규모의 김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은 동부(70%)+한성기술개발(30%)이 예가대비 80.0759%인 12억43만원에 따냈다.

동호(80%)+경호(20%)는 2020년 용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예가대비 82.7537%인 10억2,200만원에 수주했다.
동명(70%)+홍익(30%)은 제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예가대비 87.550인 8억7,550만원에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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