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요 엔지니어링 낙찰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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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요 엔지니어링 낙찰현황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3.03.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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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KRTC, 삼안, 건화, 동부 등이 신분당선 연장 감리 등 주요 엔지니어링사 사업 낙찰에 성공했고 밝혔다.

KRTC(80%)+신승엔지니어링(10%)+대건엔지니어링(10%)는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복선전철궤도부설공사 전면책임감리를 예가대비 79.3088%인 22억9,881만원에 수주했다.

삼안은 이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와 용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각각 3억7,759만원, 6억5,179만원에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삼안(70%)+KSM(30%)와 삼안(70%)+영진엔지니어링(30%)로 구성했다.

건화는 계룡시하수도기본계획과 의신천외3지구 개선복구 감리를 각각 7억8,431만원과 5억8,998만원에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건화(70%)+KCI(30%)와 건화(51%)+동아기술공사(49%)로 짰다.

방림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 실시설계는 동부엔지니어링(70%)+유신(30%)가 예가대비 79.4095%인 11억4,499만원에 수주했다.

계곡천 외 2지구 개선복구사업 통합책임감리는 수성엔지니어링(51%)+유빈엔지니어링(49%) 예가대비 85.6507%인 4억8,615만원에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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