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0억원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EPC 턴키 수주
현대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 복합화력발전소를 짓게 됐다.
13일 현대건설은 공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회사인 UzbekEnergo와 Qashqadaryo viloyati주 Talimarjan 지역에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EPC 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6억198만달러 규모로 현대건설은 37개월간 일괄턴키 방식으로 0.9G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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