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5개국 초청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설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과 기업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출신의 관계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한국건설엔지니어링의 미래(한국) ▲미래지향적 건물 및 인프라 우수 사례(미국) ▲영국 건설 컨설팅 기업의 성장전략(영국) ▲건설산업의 과제와 향후 방향성(일본) ▲엔지니어링 컨설팅기업의 디지털화 전환과 실천(중국) 등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건설엔지니어링 선도기업과 미래기술, 성장전략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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