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한국환경영향평가사회는 지난 26일 경기도 광명역 KTX대회의실에서 2023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보전을 위한 해양환경영향평가의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에는 조공장 KEI박사, 오현택 국립수산과학원 센터장, 김태형 세광종합기술단 평가사, 최만규 대영ENG 평가사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
신복수 평가사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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