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요엔지니어링 낙찰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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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요엔지니어링 낙찰현황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3.03.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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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동호, 한국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 등이 엔지니어링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5억원 규모의 2020년 화성시도시관리계획 수립사업은 동호(70%)+건화(20%)+유신(10%)이 예가대비 82.9804%인 12억4,760만원에 수주했다.

완주군이 발주한 봉서천과 계월천 기본계획은 한국종합기술이 모두 1순위에 올랐지만, 중복 수주금지로 인해 도화엔지니어링이 봉서천사업을 따냈다. 두 사업 모두 지역업체 비중이 49%에 달했다.

계월천 기본계획 및 재해예방사업 실시설계용역은 한국종합기술(51%)+청우(27%)+동우(22%)가 예가대비 82.6031%인 9억5,700만원에 수주했다.

봉서천 기본계획 및 생태하천조성사업 실시설계는 도화엔지니어링(51%)+한가람(29%)+평원(20%)이 예가대비 87.4417%인 8억2,960만원에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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