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요엔지니어링 낙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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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요엔지니어링 낙찰동향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3.03.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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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도화엔지니어링, 삼안, 동부, 화신 등이 주요사업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삼안은 예산군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와수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를 각각 11억2,640만원, 3억6,980만원에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삼안(70%)+장맥(30%), 삼안(70%)+화신(30%)으로 구성했다.

동부엔지니어링(73%)+도화(27%)는 가평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재정비) 수립을 9억886만원에 수주했고, 화신엔지니어링(70%)+삼안(30%)는 동송소도읍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을 3억2,129만원에 따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동두천시 기후변화대응 선제적예방사업-10억9,600만원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및 유수율제고-11억4,500만원 ▶안산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6억9,80만원 등을 수주했다.

이밖에 세일종합기술공사는 애월항 LNG기지 부지 매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11억3,100만원에 건일엔지니어링은 평택당진항 모래부두 준설공사 환경영향평가를 2억9,516만원에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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