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가 전력상황을 개선을 위한 변전소 건설을 진행한다.
2일 한국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모로코 전력청이 Chichaoua 소재 변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관련 공사에 대한 입찰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모로코 전력청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Chichaoua 소재 225/60kV급 변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모로코 전력청은 아프리카 개발은행인 ADB로부터 차관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입찰은 5월 8일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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