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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이중과세 리스크, 해외사업 발목잡히는 업계 “하지 말라는 것”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1. A사는 중동에서 4,000억원 규모 EPC사업을 수주했다. 500억원가량 영업이익이 남아 해외법인의 수익으로 뒀다. 몇 년 뒤 국세청은 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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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유신, 과천-우면산간 고속화도로 지하화 수주 유력태영+유신, 과천-우면산간 고속화도로 지하화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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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6월 1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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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심제 개정안 “최대 25점, 대형 로비판 벌어질 것”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최근 국토부가 주도하고 있는 종심제 개정안을 놓고 핵심전문가 인터뷰 등 일부 평가항목의 배점 비중이 대폭 상향되면서 로비가 더욱 성행할 것이라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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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한국종합기술,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기존시설 감리 수주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60억원 규모의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기존시설 감리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가 선정됐다.30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한국종합기술 컨소시엄은 성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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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한국재료연구원과 태양광 기술개발 협약남부발전, 한국재료연구원과 태양광 기술개발 협약
지금 기술형 경쟁입찰은 솔직히 너무 비효율적인게 실제론 혁신 기술이 필요없는 사업도 기술목적이 아니라 비용절감 목적으로 발주처에서 남발하고 있어요
근데 본인들 기준으로만 비용절감 목적이지 사실상 경쟁입찰로 한번 발주내면 여러 업체가 달라붙어서 자금,낭비,인력낭비 하는거라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결국 더 손해인데...
진짜 기술경쟁이 필요한 사업만 경쟁입찰로 내고 그 외 그정도까지의 사업이 아니라면 그냥 수의계약으로 내고 업체 선정은 당사자들이 수긍할수있는 신뢰있는 시스템으로 공정하게 선정하고...그렇게만 하면 국가입장에서도,업계입장에서도 쓸데없는곳에 인력낭비,돈낭비 안해서 참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