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하루에 67억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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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하루에 67억원 수주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3.05.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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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도 수자원에서 3건 따내

이산과 삼안이 수자원 부문에서 연달아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21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이산이 순천시, 고창군 수자원사업에서 67억원을, 삼안은 3건-24억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53억원 규모의 순천시소하천정비계획에서 이산(60%)+대호(40%)는 예가대비 76.570%인 41억800만원에 수주했다. 진천군소하천정비계획은 건양(30%)과 짝을 이뤄 예가대비 76.667%인 26억6650만원에 따냈다.

삼안은 16억원 경주시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예가대비 81.908%인 13억3,941만원에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삼안(55%)+동성(25%)+한도(20%)로 짰다. 대전시 사업인 용호천생태하천조성 실시설계와 안산천하천기본계획재수립을 각각 7억3,559만원, 3억7,879만원에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삼안(70%)+선구엔지니어링(30%), 삼안(70%)+중부기술단(30%)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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