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errostaal社 19억달러 규모 Olefin 플랜트 FS 중
인도네시아에 석유화학플랜트 투자가 기대되고 있다.
10일 외교부에 독일의 Ferrostaal사가 인도네시아의 PT Chandra Asri사와 Papua 지역에 Olefin 플랜트 건설에 대한 FS(사업가능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원의 보고인 인도네시아에 기초석화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진바에 따르면 Ferrostaal사와 PT Chandra Asri사는 FS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곧바로 연산 40만톤 규모의 Propylene플랜트와 17만5,000톤 규모의 Ethylene 플랜트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지난 7월에는 Ferrostaal사와 PT Chandra Asri사가 18억9,000만달러 투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으며 Tangguh LNG 플랜트로부터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약속받은 만큼 FS 역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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