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 환경공단發 침수예방 설계 PJT 최종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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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 환경공단發 침수예방 설계 PJT 최종 낙찰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4.10.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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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14일 환경공단은 2013년도 논산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발주를 건화, 건양기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건화 컨소시엄은 앞으로 2.04㎞ 구간의 하수관로, 1개소의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에 대한 설계를 담당하게 됐다.

입찰에는 건화를 비롯해 한국종합기술, 범한엔지니어링, 이산, 제일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삼안 등 총 8곳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건화는 예가대비 78.5% 수준인 9억1,884만원을 투찰해 최종 낙찰을 받게 됐다.

한편, 환경공단은 인천검단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기본계획 변경 수립 프로젝트의 경우 우빈기술개발건축사사무소가 6,735만3,000원에 최족 낙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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