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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리더상>공간을 절약하고 필요에 따라 조립 및 배치 할 수 있는 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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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3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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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김광태, 장민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SADI communication design)

프롤로그
전 세계적으로 싱글족과 핵가족형태가 증가함에 따라 협소한 공간 활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개개인의 다양성이 중시되는 제품들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작품은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과감하게 버리고 불필요한 공간을 배제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손쉽게 자세변형이 가능한 블록형 가전제품을 구상했다.

공간 활용형 전자제품으로 하나의 베이스 위에 쌓아올려 배치하는 형식이며, 최소한의 공간으로 각 제품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나아가 싱글족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미래 가전제품의 형태로 발전하는 것이다.

   
▲ 아이디어 스케치
작품소개
기본 베이스(전력공급역할)에 다양한 제품들을 결합하여 사용하는 형태이다. 제품들은 블록처럼 연결되고 베이스의 전원 케이블을 통해 전력이 공급되는 형식이다. 모든 제품에는 색상을 다양하게 해서 조립하였을 때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각 제품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중간에 있는 제품의 전원을 개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품들은 회로가 병렬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불특정한 회로가 단선 됐을 경우에도 하나의 회로만 연결 되어있다면 기능유지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그리고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서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할 수 있고 편의성이 확대된다.

   
▲ 가전제품 컨셉
특별한 기술의 개발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자제품이라면 광범위한 제품으로 응용, 접목시킬 수 있다. 기능이 개별화됨으로써 필요에 따라 제품을 추가 구매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이에 따르면 싱글족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만큼 싱글족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기존의 상품들은 단순히 부피만 줄인 제품으로 불필요한 기능 때문에 단가가 높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증가하거나 집의 규모가 커질 때는 새로운 제품을 구매해야만 한다. 기존 소형 제품들은 타겟만 싱글족을 위한 것일뿐 정작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큐버의 제안은 제품을 중고로 팔거나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주 타켓은 싱글족 이지만 싱글족만을 위한 제품은 아니다. 경쟁제품은 기존의 가전제품들이다.

경쟁 제품이란 기능이나 형태를 축소한 제품들을 말하는데 가구의 규모가 커질 때 활용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또한 어느 가구든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위치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한 제품들은 여러 가지 제품을 집 안에 배치할 경우 오직 가로형태로만 배치할 수밖에 없는 단점도 지녔다. 그에 반해 큐버의 제품은 가로는 물론이며 세로로도 안정적인 배치를 할 수 있는 구조로 계획했고, 각 제품의 주된 기능만으로 구성하여 단가는 낮추고 활용성은 높였다.

   
▲ 연결부위 체계
기대효과
사회적인 인식으로 더 이상 공간을 낭비하는 수평배치의 가전제품 구조를 떠나 수직으로 쌓아올리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가전제품들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자제품 배치가 하나의 오락 요소로 발전해 실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형식만 남겨두고 모두 고객의 취향대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 기업의 입장에서는 수직형태의 조립형 가전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며, 가전제품의 기능은 단순화 되고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은 개별적으로 판매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사시 버려지는 가전제품을 감소시켜 환경오염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기존 제품의 활용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가전제품 폐기의 비용과 환경위험은 감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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