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22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중앙선 도담~영천 9~12공구, 이천~충주 5공구 등 4건 332억원 규모의 철도감리가 5~7파전 경쟁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84억원 규모의 도담~영천 7,8공구는 ▶동명+유신+서현 ▶서영+동일+동부 ▶태조+도화+KRTC ▶수성+삼보+선구 ▶평화+천일+선진 ▶대건+경동+KCM+진우 등 6파전이다.
94억원 규모의 도담~영천 9,10공구는 ▶서현+동명+유신+삼안 ▶천일+선진+평화 ▶KRTC+도화+태조 ▶이산+신성+대콘 ▶건화+경동 등이 경쟁중이다.
90억원 규모의 도담~영천 11,12공구는 ▶유신+서현+동명+일신 ▶삼보+선구+수성 ▶동부+동일+서영 ▶신성+이산 ▶경동+건화 등이 경쟁한다.
64억원 규모의 이천~충주 5공구는 ▶선진+천일+평화 ▶도화+KRTC+태조 ▶선구+삼보+수성 ▶동일+동부+서영 ▶삼안+벽산+한맥 ▶한종+KCM+용마+신승 ▶진우+경동+경원 등 7파전 구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