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2일 한국종합기술은 엠이천사와 이천시 두미리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사업 EPC에 대한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공을 포함한 EPC와 운영을 포함하는 것으로 104억원의 공사대금과 52억원의 운영수수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종합기술은 이번 건은 본계약에 대한 합의서 작성이며 향후 에이천사와 5주이내에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본계약이 체결된 이후에는 2016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2021년까지 운영을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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