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 미얀마 진출 가속화
상태바
일본기업, 미얀마 진출 가속화
  • Jason 기자
  • 승인 2016.05.10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곤=엔지니어링데일리)Jason 기자= 10일 MIC(Myanmar Investment Commission) 통계에 따르면 일본 기업의 미얀마 투자 규모는 85개 기업, 6억1,9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현재 더 많은 일본기업들이 경제특구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미얀마 진출은 양곤의 Thilawa 경제특구와 Tanintary주의 Dawei 경제특구에 집중돼 있으며, 주요 자동차 회사, 플랜트, 상사, 건설회사 등이 진출한 상태다.

또한 The Bank of Tokyo-Mitsubishi UFJ, Ltd., 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 Misuho Bank Limited 등 3개의 일본 은행이 진출하여 미얀마 내에 활동하고 있는 일본기업들에 대한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