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IC 컨퍼런스 만반의 준비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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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IC 컨퍼런스 만반의 준비 자신있다!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2.08.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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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부회장과 FIDIC 행사전 인터뷰

제 30회 런던 올림픽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제 99회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는 9월 9일 개회를 위해 준비가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는 다른 여느 FIDIC에 비해 남다른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행사이다.
99번째 행사이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동시에 약 100여개국 국내외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의 전반적인 기획 및 관리를 맡은 황수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부회장을 만나 현재 행사 준비 상황과 각오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수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부회장

Q. 이번 총회에서 맡은 역할은?

이번 FIDIC의 조직 위원회는 크게 조직위원장과 운영과 사업, 국제, 학술 분야를 담당하는 4명의 조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본인은 운영분야를 맡아 기획 및 관리, 홍보 분야 등을 책임지는 동시에 숙박 및 수송 등 행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 담담하고 있다.
즉, 앞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받기 보다는 국내외 엔지니어링 업계 종사자들이 좀 더 부각되고 총회를 통해 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후방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 할 수 있다.


Q. 기존 FIDIC 행사와 이번 행사의 다른점은 무엇인가?

이번 FIDIC의 컨셉이라고 하면 바로 녹색성장을 넘어선 다음에 대한 엔지니어링이다.
즉, 많은 국가에서 이전의 산업방향이 녹색산업에 대한 성장에 머물렀다면 이번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녹색산업을 정착화 시키는 동시에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낼 수 있는 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 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물론 지자체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폭 넓은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물론 기존 회원들은 물론 보다 다양한 업계가 함께해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장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Q. 아직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은?

현재 엔지니어링 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을 꼽히는 동시에 정부의 전략 지원 산업이기도 하다.
반면, 국민들의 엔지니어링 산업에 대한 이해도는 아직까지 높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에 대한 관심도 아직 100% 기대에 충족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메이저 방송사를 비롯해 유수 언론들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엔지니어링 산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Q. 이번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에 임하는 각오는?

이번 <FIDIC 2012 서울 컨퍼런스>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엔지니어링 업계에 생존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이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부회장의 위치에서 바라는 희망이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사교의 장이 아닌 진정으로 관련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직접 참여하고 더 나아가 비지니스까지 펼칠 수 있는 실리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본인을 포함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관계자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길 희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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