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종합기술단 이재완 회장, 제18대 엔협 회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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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종합기술단 이재완 회장, 제18대 엔협 회장 재선
  • 최윤석 기자
  • 승인 2017.02.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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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44회 정기총회 개최

▲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
(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세광종합기술단 이재완 회장이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재선됐다.

28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협회 대강당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임원 선임 및 2016년 결산, 2017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 선임에는 제18대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이재완 회장이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3년간 다시 엔협을 이끌게 됐다.

이재완 회장은 "협회는 지난 3년간 산업의 위기의식을 회원사와 함께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바꿨다"며, "이번 재임기간 동안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발전 및 온라인신고 시스템 고도화 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엔협 상근부회장엔 전 지식경제부 지역특구기획단장,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한 염명천씨가, 감사에는 송재복 대한컴퓨터기술 대표와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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