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낙찰수주경쟁
GTX-A, 현대건설 vs 신한은행 2파전으로
이명주 기자  |  lmj@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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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9  1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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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GTX-A라인 주인공 선정을 위한 윤곽이 드러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GTX-A라인 사업에 대한 사업신청서 제출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최종 사업신청서는 기존에 알려진바와 같이 FI 주도의 신한은행 컨소시엄과 CI 주도의 현대건설 컨소시엄 2곳이 제출하며, 사업자 선정에 대한 공을 국토부로 넘기게 됐다.

그동안 GTX-A라인은 3조원대 최대 사업인 동시에 최초의 광역고속철도, 향후 발주 예정인 B, C라인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업체들의 경쟁 또한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양측 컨소시엄 중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태조-건화-동명기술공단-삼보기술단-삼안-서영-유신 등 설계 컨소시엄을 비롯, 현대산업개발과 한라-동부-태영 등이 시공사로 참여해 현대가와 손을 잡았다.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SI로 참가하는 도화가 KRTC와 함께 설계사로, 대림산업-대우건설-한진중공업-SK건설 등이 시공사로 참여해 진영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우선협상자 선정은 내달 27일 경으로 전해지고 있어 남은 한달간 앞으로의 결과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명주 기자 | lmj@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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