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올해 수주목표달성 및 임직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됐으며, 각 사업본부별로 매봉산, 청계사, 청계산, 삼성산, 서울대공원 둘레길 등에서 진행됐다. 또 같은날 과천 놀이공원에서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18년 가족의 날 행사'도 개최했다.
강재홍 경동 대표이사는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임직원의 삶의 질과 기업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