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서영엔지니어링] 돈 내놔라↔못주겠다, 서부내륙 공방전 격화와 관련해,
□ 원 기사
하지만 ①서영엔지니어링측은 하도급대금의 50%인 9억1,465만원을 지급했을 뿐 나머지 50%는 포스코건설과 약정을 내세우면서 지급하지 않고 있다.
□ 정정보도 요청
현재(2018년 9월)까지 서영에서 대한건설이엔지에 지급한 기성누계는 65%(11억 8,905만원)으로 보도내용과 상이하고, 기성지급율은 포스코와의 약정과 상관없이 서영과 대한건설간에 체결한 계약서 제9조 ③항에 따라 적법하게 지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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