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건화가 황규영 전무 등 7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14일 건화에 따르면 황 전무는 경영관리담당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황 신임 대표이사는 황광웅 건화 회장의 장남으로 지반공학박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등의 자격을 갖췄다.
부서장에는 △도시계획부 부사장 이칠성 △도로공항부 부사장 김홍주 △교통계획부 부사장 정정연 △감리사업팀 전무 임상돈 △기술지원팀 전무 이영민 △기획실 부사장 이용범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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