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2일 경동엔지니어링은 기해년 새해 첫날 청계산 정상에서 강재홍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올렸다고 밝혔다.
경동은 매년 1월 1일 회사 임직원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고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강재홍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개인의 역량강화와 함께 2019년도 수주목표 달성을 향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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