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3,5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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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 3,5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펀드 출시
  • 조항일 기자
  • 승인 2019.04.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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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은 이지스자산운용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시설'에 투자하는 펀드(신재생펀드)설립을 위한 사업추진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사업과 민자사업에 특화돼 대체 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진행하고 있는 이지스자산운용과 다양한 환경사업에 자금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약 3,500억원 규모의 신재생펀드를 조성하고 도화엔지니어링이 추진 중인 신재생발전시설과 환경시설의 건설 프로젝트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도화엔지니어링은 경주 안강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을 지난 2월 준공한 바 있으며 신지 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 등 국내외 다양한 환경시설과 신재생발전시설을 EPC 방식으로 수행하고 있다.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화엔지니어링은 향후 추진할 환경시설 및 신재생발전시설 사업 수행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다고 알려진 자금 조달 전 과정이 신속하게 추진돼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이찬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부사장, 곽준상 도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정현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도화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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