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림선 경전철 첫 터널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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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림선 경전철 첫 터널공사 완료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9.04.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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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신림선 경전철의 공정률이 19%로 올라섰다.

24일 서울시는 신림선 경전철 사업의 첫터널 공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공사가 완료된 터널은 전체 18개 터널 중 7번째로 신대방동과 보라매공원역을 잇는 213m 구간이다.

서울시는 이번 터널 완공으로 공정률이 19%로 올라섰으며, 목표시점에 비해 2개월이 단축된 만큼 2022년 2월 완전 개통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은 17개 터널 공사는 오는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첫 삽을 뜬지 26개월 만에 신림선 도시철도의 터널이 처음 관통됐다. 신림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며 "2022년 준공 시까지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철도가 건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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