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멕시코 정유플랜트 사업비 증액 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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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NG, 멕시코 정유플랜트 사업비 증액 得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9.12.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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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10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 PTI-ID(PEMEX Transformacion Industrial Infraestructura de Desarrollo)와 Dos Bocas 정유플랜트 1단계 사업에 대한 사업비 증액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Dos Bocas 정유플랜트 사업은 멕시코 동부 Tabasco주 Dos Bocas 지역에 하루 34만bbl급 원유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총 6개 패키지 중 2번 패키지와 3번 패키지 1단계를 수행 중에 있다.

이번 사업비 증액 결정은 주요 기자재발주 추가에 따른 것으로 기존 1억4,000만달러에서 2억5,000만달러로 사업비가 확대됐다.

현재 총 2단계 중 1단계인 기본설계 및 일부상세설계가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2단계에서는 잔여상세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 등이 진행되어 총 사업비가 2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진행 중인 1단계에 이어 2단계 일부 조달분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된 만큼 2단계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유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설계 기술력과 정유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가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겨 진행되고 있다"며 "2단계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남은 1단계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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