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C 노선 민원 최소화 = 정상속도 추진방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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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C 노선 민원 최소화 = 정상속도 추진방향 잡는다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0.06.0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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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GTX-C 노선 사업이 가시화를 위한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5일 국토부는 강남구민회관에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략영향평가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것으로 환경영향평가 이전에 진행되는 사전작업 성격을 지니고 있다. 국토부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11월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사업시행자 모집 공고를 거쳐 내년 4월 사업자시행자 선정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실시계획 수립 이후 본 환경영향 평가를 거쳐 실시계획 및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사업 추진에 대한 민원 발생 수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토대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국토부가 기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과다 민원에 의해 사업 속도가 좌우됐던 만큼 효율적인 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민원을 수렴해 사업 속도를 정상적으로 끌고 나가려는 의지를 내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선 선정의 최우선 과제는 민원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역점으로 두고 있다"며 "만약 부득이한 문제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수익성 보다는 민원을 고려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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