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우즈벡에서 23억달러급 PJT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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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우즈벡에서 23억달러급 PJT 수주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3.12.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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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3만8,000bbl 규모 가스액화플랜트 건설 예정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현대건설이 연말 막바지 수주에 동참했다.

26일 현대건설은 공시를 통해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OLTIN YO’L GTL로부터 GTL(Gas to Liquid)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산 3만8,000bbl의 가스액화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017년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23억2,590만달러에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오는 1월초 공식계약식을 체결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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