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가 29일 보도한 '서영 돈으로 산 서영, 대주주 분쟁에 650 엔지니어 길 잃을 판' 제하의 기사에서, 진정인 심학식측이 박광준 전대표가 허인 대표에게 서영 인수 관련 커미션을 제공해 고소했다는 내용 등이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삼우씨엠은, "허인 대표의 커미션 수수는 사실무근으로, 5월 26일 진정인(심학식) 측이 커미션 관련 사항은 허인 대표와는 무관함을 확인하였다는 이유로 허인 대표에 대한 고소를 취소하였고, 5월 28일 삼우씨엠 직원들에게 사과문 메일을 발송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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