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조7,183억원 규모
투르크메니스탄에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연이어지고 있다.
13일 LG상사와 현대건설는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영 가스회사인 Turkmengas와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EPC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수주금액은 약 3조7,182억원 수준이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LG상사는 3개사가 포함된 컨소시엄과 함께 47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