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121억원급 PJT, 심의위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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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121억원급 PJT, 심의위원은 누구?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4.02.03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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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심의위원 13人 발표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에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심의위원이 발표됐다.

3일 한국환경공단은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에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심의위원 1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에 공공폐수처리시설 프로젝트는 경상남도 하동군 갈사리에 위치한 갈사만조선산업단지에 일일 4,500㎥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일괄턴키 방식으로 진행되는 예상규모 121억원급 프로젝트이다.

현재 한국환경공단은 본입찰을 지난 1월 28일부터 진행한 상태이다.

심의위원 명단을 살펴보면 상하수도 분야에는 김형수(성균관대학교), 배철호(한국환경공단), 이영신(한서대학교) 3인이 포함됐으며, 토목분야에는 김태수(한국환경공단), 최익훈(한국환경공단), 홍정섭(환경부) 등 3인이 선정됐다.

이밖에 기계분야에서는 곽영돈(한국환경공단), 지석현(한국환경공단), 황정하(경북대학교), 전기/계측제어 분야에는 김길동(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유종(한국환경공단), 건축 및 조경에는 김남춘(단국대학교), 김병국(한국환경공단) 등이 선정되어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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