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완 엔지니어링협회장은 “우리 엔지니어링산업은 산업화시기 정부주도 아래 성장을 구가했지만 그에 비례해 해외경쟁력을 아직까지 취약한 상황”이라며 “조만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기술자문회의를 통해 엔지니어링의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엔지니어링워크숍에는 ▶이강훈 한국도로공사 해외사업처장-엔지니어링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조충영 평화엔지니어링 사장 엔지니어링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 ▶안현실 한국경제 논설위원-창조경제와 엔지니어링 등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