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영업부 부사장 이범성(전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김석희

△백종신(한국종합기술 플랜트본부 부사장)씨 장남 안욱씨= 일시 : 2021년 7월 4일(일요일) 낮 12시, 장소 :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서울시 중구 을지로 30)

△곽정하 셀파이엔씨(주) 대표이사 부친상=빈소 :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실(강남구 일원로 81, 삼성의료원), 발인 : 2021년 06월 24일(목요일), 장지 : 천안추모공원(천안동남구 광덕면 밤나무골길38), 연락처 : 070-4700-4171

△전략영업부 부사장 김학규(전 두산건설)

□(주)장맥엔지니어링 △사장 전근배

▲박미례(수성엔지니어링 회장)씨 장남 강태욱 군= 5월 5일(수)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서울 중구 동호로 249), 02-2233-3131

2일 ㈜대한건설ENG는 통일한국과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여 ㈜대한으로 법인명과 본사 위치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인천본사(변경):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591번길 64, 410호▲ 서울사무소: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25길 3-16

(엔지니어링데일리) 엔지니어링데일리 = 26일 한국종합기술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정기주주총회에 맞추어 진행된 것으로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동시에 접근 편리성 강화, 기기이용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수행실적 확인 편리성을 위해 프로젝트 필터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으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홈페이지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주주친화 정책으로 IR관련된 전용 웹페이지를 연동시켜서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이수삼(대한건설ENG 기획실장)씨 모친상=홍천군 장례식장 1층 1호실(강원도 홍천읍 느리울길 70), 발인 24일, (033)436-1919

▲구조본부장 전무 함지훈, 국토개발본부장 부사장 홍석찬▲도로2부서장 전무 이환섭, 구조1부서장 전무 유필조, 구조2부서장 전무 곽도헌, 해양항만부서장 상무 최철민, 수자원2부서장 상무 김광기, 상하수도2부서장 부사장 김자겸, 도시부서장 부사장 류시호, 단지부서장 전무 송병구, 조경레저부서장 상무 박재석▲부회장 권선욱, 변재홍, 박병식, 오재욱▲사장 박수영▲부사장 김선화

최근 엔지니어링데일리를 통해 턴키 발주 물량의 증가로 토질 및 구조 기술자의 몸값이 월 2,500만원까지 치솟았다는 기사를 접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은 정상일까? 이러한 실태가 우리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우선 몸값이 치솟는다 하니 같은 엔지니어로서 분명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건강한 토대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대한민국의 엔지니어링 산업은 겉으로 보기에는 호황이지만 속내를 보면 고사 직전에 있다.건설엔지니어링 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의 구성을 보자. 대학교를

공공 발주처들이 속속 BIM설계를 의무화하면서 BIM 설계대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설계비 20%인상 이라는 기사가 보도됐지만 엔지니어링 업계의 반응은 회의적이다.지난 1월 27일 e-대한경제는 'BIM 설계대가, 2D 설계비보다 평균 20% 오를 듯'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송출했다. BIM을 적용하면서 설계비가 20%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기사였다.하지만 엔지니어링 업계에서는 일단 20%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공공시설의 설계비는 기재부에서 예산으로 관리하는데 기재부는 20%를 올려줄 생각이 없을 것이라는

□부사장 △구조3부 송용식 △국토개발부 홍석찬□전무 △지반터널부 최충락 △철도부 김영준 △철도부 이봉태 △철도부 유진호 △교통부 이기천 △구조3부 연규태 △수자원부 하창수 △감리관리부 박의웅 △감리관리부 최영철 △감리관리부 이돈후 △감리관리부 전재원 △감리관리부 김중보 △해외현장 황정주□상무 △도로부 손호상 △지반터널부 김현수 △지반터널부 정병석 △철도부 이대영 △교통부 이원선 △구조2부 김승권 △구조2부 신승호 △수자원부 노병욱 △감리관리부 김병수 △감리관리부 박종율 △감리관리부 김덕수 △감리관리부 정용준 △감리관리부 오성훈 △감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경상북도를 잇는 광역철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5일 국토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경북 구미, 칠곡-대구-경산을 잇는 구간에 대해 일반철도를 개량해 전동차를 투입, 광역철도로 사용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총 1,5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61.8㎞ 구간에 7개소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본공사 진행과 함께 차량 제작이 시작되며, 2023년 상반기 준공 후 2023년 말부터 본개통에 들어가게

□신임(사장)△김광수(전 한국도로공사) △서상원(전 국토교통부)□승진△부사장 조현규(감리사업부), 신호철(경영지원부)△전무 유영민(구조사업부), 정성현(감리사업부)△이사 공우현(도로사업부), 공미란(경영지원부)

옛날에 왕이 있었다. 왕은 직접 영토를 소유하고 있진 않았지만 각 지역을 다스리는 영주의 충성을 얻어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해나갔다. 각 지역의 영주(‘을’)와 왕(‘갑’)은 계약을 통해 관계가 맺어졌으며 영주는 토지와 군사력을, 다시 왕은 해당 토지의 지배권을 보장하는 형태로 봉건제도가 만들어졌다. 이 관계의 본질은 영토인 바, 영토를 기준으로 계약상 ‘갑’에게 계약상의 군사력이나 공물을 제공해야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계약위반이 되었다. 물론 그 공물은 농노들의 노동력 및 세금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어쨌든 서양문화권은 동양문화권과 다

▲이문석(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진출지원센터 주임)씨= 2020년 12월 6일 일요일 낮 12시 30분, 벨라비타(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02), 02-564-7031

△본부장 인프라본부 부사장 김동현

재무제표상에서 자산(Asset)을 구성하는 것은 크게 자기자본(Equity)과 타인자본(Debt)인데 타인자본을 조달하는 방식은 크게 Loan과 Bond가 있으며 둘 다 인프라 금융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그럼 Loan과 Bond의 차이는 무엇일까?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Loan은 자금을 빌리기 위한 상호간의 '계약'이고, Bond는 채권시장에서 채권이라는 금융 '상품'을 발행함으로써 자금을 빌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프라 PF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대주단과 협상의 시간이 길게 걸리는 이유는 여기서 활용되는 타인자본이 대부분 Lo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