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는 ‘3억원에서 20억원 토큰제로 바꾼 오토데스크, 엔지니어링사 반발’(20.10.30) 보도)와 관련해
“토큰제를 기반으로 한 Pay Per Use로 바꾸면서 엔지니어링업계가 대거 반발하고 있다”에 대해 일련번호(시리얼 넘버)에서 네임드 유저를 기반으로 하는 서브스크립션(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토데스크의 지금까지 라이선스 판매는 멀티유저와 싱글유저 등 영구라이선스 방식이었다”와 관련해 이미 2016년 영구 라이선스 방식에서 서브스크립션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고 정정보도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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