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새로운 수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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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새로운 수장 결정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3.10.15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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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원 원자력사업단장 신임사장으로

3개월간 공백상태로 있었던 한국전력기술의 수장이 결정됐다.

15일 한국전력기술은 용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추천위원회의 공모로 추천된 박구원 전 한전기술  원자력사업단장을 신임 사장으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새로 선임된 박구원 사장은 51년생으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졸업 후 한전기술 원자력사업단장, 포스코건설 원자력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 프로필 >
○ 생년월일 : 1951.04.22
○ 학력
▲ 부산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卒
○ 주요경력
▲ 한국전력기술(주) 차세대원자로 기술개발 용역 사업책임자
▲ 한국전력기술(주) 원자력사업단장
▲ 한국원자력연구원 SMART개발본부 기술 고문
▲ 포스코건설 원자력고문
▲ 한국전력기술(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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