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SK건설이 2013년부터 시작한 잔반량 수펙스 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잔반량 수펙스 추구활동은 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70g까지 낮추는 것이다.
한편, SK건설은 2008년부터 PC절전모드 설정, 종이컵 사용량 줄이기, 잔반량 제로화 등 친환경 3대 실천요강을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실내 적정온도 준수, 점심 및 퇴근 시간 소등 등 10대 친환경 생활 실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며, 친환경 프로그램인 해피그린어스(Happy Green US)를 통해 구성원 환경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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