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20일 DM엔지니어링은 김우종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창의성 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755년 목교로 건설된 후 1920년대 석교로 개축된 강매동 석교를 탐방해 옛 토목기술인들의 정신을 기린 후, 덕양산과 행주산성을 트레킹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DM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창의성 증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교량 설계시장의 새로운 주역이 되자는 결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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