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정원기=삼안이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실시했다.
삼안은 지난 20일 최동식 삼안 대표 등 임직원 200여명이 경기 하남시 소재 검단산에서 열린 수주 기원제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최동식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로 가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아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삼안 임직원 모두 다시 한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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