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평가에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7억1,000만원이 책정된 이번 F/S에는 ▶서현기술단+동명기술공단+신성엔지니어링 ▶서영엔지니어링+케이알티씨+유신 ▶동부엔지니어링+도화엔지니어링+삼안+삼보기술단 ▶건화+한국종합기술+이산 ▶대한콘설탄트+선진엔지니어링+평화엔지니어링 ▶제일엔지니어링+수성엔지니어링+동일기술공사+천일기술단 등이 경쟁을 펼친다.
입찰서 제출기안은 이달 9일까지, 개찰은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