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조상대 소장은 "올해 분양에 성공한 프로젝트들은 모두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신평면을 선보였다"며, "GS건설이 시행·시공을 하는 자체사업장인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경우 당사의 집적된 역량을 적용해, 별도 옥외공간을 갖춘 펜트하우스와 같은 특화평면은 물론, 3면 발코니, 알파룸 등 신평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설계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오는 31일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 사거리 인근 대치자이갤러리 2층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91, 96A, 101㎡ 타입 유니트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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