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소사-삼성~동탄, 노반공사 사업관리 낙찰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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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소사-삼성~동탄, 노반공사 사업관리 낙찰자 선정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6.06.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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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 철도시설공단발 대곡~소사 민간투자사업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의 노반공사 건설사업관리 낙찰자가 선정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투사업 5개공구와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4개 공구의 노반공사 건설사업관리에 대한 가격개찰을 실시한 한 결과 도화엔지니어링, 대건엔지니어링, 천일, 건화, 수성엔지니어링 등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대곡~소사구간 1공구는-101억원 도화엔지니어링+수성엔지니어링+KRTC+제일엔지니어링이 99.8%를 투찰해 74억원에 수주했다. 2,3공구는-164억원, 대건엔지니어링, 건화, 다산컨설턴트가 149억원에 수주했다. 4.5공구는-131억원, 천일+서현기술단+동명기술공단이 97억원에 수주했다.

삼성~동탄구간의 수주컨소시엄은 ▶2,3공구-127억원, 건화+경동엔지니어링+한국종합기술-12억원 ▶4,5공구-109억원, 수성엔지니어링+도화엔지니어링+KRTC-8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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