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엔지니어링 영남지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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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엔지니어링 영남지사 개소
  • 최윤석 기자
  • 승인 2018.06.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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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20일 경동엔지니어링(이하 경동)은 부산광역시 부전동 위치한 영남지사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동은 1989년 설립한 이래 도로, 도시계획 및 토목, 상하수도, 수자원, 플랜트, 건설사업관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2008년 알제리를 시작으로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모리셔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14여개 국가에 진출해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재홍 경동 대표이사는 "영남지사 개소를 통해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지역업체들과도 동반성장하는데 협력과 관심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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