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에 휩싸인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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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에 휩싸인 SK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3.01.31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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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중앙지법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횡령혐으로 징역 4년을 최재원 SK부회장에게는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

이날 재판 후 최재원 부회장은 "심려끼쳐 죄송합니다"라고 간단히 말한 뒤 법원을 빠져나갔다. 

▲ SK 최재원 부회장이 짧은 답변 후 다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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