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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경쟁가덕도 진입철도 1공구, 2파전…“해저터널 관건”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부산신항과 가덕도를 연결하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제1공구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23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제1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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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안전관리체계 검사 시행교통안전공단, GTX-A 안전관리체계 검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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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한전, 베트남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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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5 발주가이드 공개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5 발주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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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스마트건설교류회,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협업기업 모집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스마트건설교류회는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청과 K-스마트기술 분야에서 협업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교류회 회원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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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
20년전에는 설계시간 70%, 인허가심의 30%였다면 지금 시대는 각종심의와 인허가 80%, 설계시간 20%이니 건축처럼 통합심의를 하던가....규제관련 법률이 많아지만 파생되서 먹고사는 전문가들만 많아지고..
결국 토목구조는 건축구조에 흡수되고 개별사업자들이 늘어날 것 같네요..